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남북통일/군사 문제 (문단 편집) ===== 50~60만론 ===== 90년대 처음 남북한 군사통합 관련에 대해서 나올때 평균 52~57만명대로 대체적으로 평가하고 있었다. 혹은 60~65만명때 유지까지도 고려할 수 있었는데 적어도 현재(2021) 수준의 한국군이나 2010년대 한국군 규모를 유지하자는 측면 성향이 강한데 이는 통일한국의 주적은 결국 중국이 될 수 밖에 없는 지정학적 한계와 국제정치적 한계의 문제를 감안한다면 대규모 병력이 상시존속해야만 한국의 국제정치력의 입지를 유지함과 동시에 국방력 유지가 가능하다고 보여지기 때문이다. 또한 랜드연구소의 브루스 베넷 선임연구원은 [[2008년]]에 [[대한민국 육군|한국 육군]]은 중국대응을 해공군은 일본대응을 감안한다면 [[육군]]은 45만명 [[대한민국 해군|해군]]과 [[대한민국 공군|공군]]은 15만명 규모를 제시한바 있다. 이 것을 보더라도 해외에서도 한국이 통일을 하더라도 중국의 문제를 고려하여 지상군은 적어도 40~45만명은 유지해야한다는 결론으로 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늘날 중국 인민해방군 지상군이 대략 91.5만명대비 적어도 1:2를 유지한다는 측면에서도 전쟁억제력을 유지한다는 기본적 형태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. 해공군 역시도 일본 대응이 아니더라도 중국 대응 등의 목적을 보더라도 15~20만내가 최대 팽창한계선으로 보고 있다고 봐도 무방한 전력이라고 할 수 있겠다. 그리고 통일후 북한군 출신들을 상당부분 받아들이는데 있어서도 규모를 유지해야만 이들 퇴직에 의한 대량의 실업을 최소화할 수 있는 부분도 있으며 차후 통일로 인한 인구증대에 있어서의 규모 대응도 가능하기 때문이다. 동시에 동아시아 안보환경에 대응하여 한국의 국방력 역량 및 이를 통한 정치력 유지를 위해서도 필요한 존속규모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